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재기발랄 레트로 펑키로 돌아왔다.
마마무는 2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의 수록곡 '딩가딩가(Dingga)'를 선공개했다.
신곡 '딩가딩가'는 갈수록 멀어져 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로 인해 지루하고 외롭기만 한 일상 속, 친구들과 함께 '딩가딩가'하며 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유유자적해 여기 방구석에/ 언제부터인지 사회와의 거리가 꽤나 멀지/ 이 여름이 다 지났네/ 차가운 땀이 나네/ 밤이나 또 낮이나 제자리만 돌고 돌아' 등의 가사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상황을 들여다보면서 '딩가딩가할래/ 친구들 모아/ 한잔 할래/ Drink like a like a like a fish/ 딩가딩 링가링/ 노는 게 좋아 yeah/ 딩가딩가 딩가딩가/ ice cream 먹으러 갈래'라는 신나는 노랫말로 기분을 환기시킨다.
롤러스케이트장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는 '레트로 펑키'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즐거운 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마마무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일문일답을 통해 "듣기에 편하고 쉬운 '딩가딩가'를 먼저 공개해 무무(팬클럽)들과 신나는 워밍업을 하고 싶었다"며 "마마무의 신나고 밝은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을 통해 마마무 특유의 재기발랄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직접 전했다.
또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팬들에게 "무무들과 함께 하는 무대가 너무 그립다. 곧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마무 노래 들으시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마무는 11월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을 통해 본격 컴백 활동을 펼친다.
[사진 = '딩가딩가' 뮤직비디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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