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준호, 방송인 이하정 부부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의 집을 찾은 이휘재, 문정원, 박명수, 장영란, 홍현희, 제이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관에 들어선 멤버들은 넓은 집 구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정준호의 집무실이었다. 대기업 회장의 방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와 한쪽 벽을 가득 채운 트로피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휘재는 "이런 게 남자의 방이다"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아내 문정원은 "셋째 낳으면 가장 큰 방 줄게"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