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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고 로비는 새하얀 치아를 드러낸 빅 스마일로 눈길을 끌었다.
해외 네티즌은 “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어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고 로비는‘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버즈 오브 프레이’에 이어 제임스 건 감독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도 할리퀸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사진 = 마고 로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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