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윤욱재 기자] NC가 광주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NC가 승리하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그러나 오후 5시 30분 현재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얄궂은 날씨다.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를 설치한 상태.
아직 우천취소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NC는 22일 하루 휴식 후 24일 대전에서 한화와 경기를 치른다. KIA는 23일 대전 한화전이 예정돼 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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