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윤욱재 기자] NC의 창단 첫 우승 기회는 다음으로 넘어간다.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NC가 KIA를 이기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가 우천취소되면서 기회는 다음으로 넘어갔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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