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KIA 윌리엄스 감독과 가뇽이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KIA는 올해 리그에서 6번째로 70승(66패) 고지를 밟았다. 한화는 7연패에 빠져 43승 93패 3무. 결국 6년 만의 최하위를 확정했다. 한화가 10위로 추락한 것은 창단 후 처음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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