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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배우 드웨인 존슨이 11살 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1983년, 내가 11살이었을 때. 나는 아빠의 레슬링 트렁크, 부츠, 재킷, 챔피언 벨트를 매는 것을 좋아했었다. 언젠가 프로레슬링 챔피언이 되는 꿈을 꾸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1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람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DC 히어로 무비 ‘블랙 아담’에 출연한다.
[사진 = 드웨인 존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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