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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부동산 자산이 공개됐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부동산&땅부자 스타 2탄이 방송됐다.
이날 '연중 라이브'가 공개한 부동산 땅부자 스타 9위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다. 결혼 전부터 연예계 대표 부동산 재벌이었던 두 사람.
특히 장동건의 한남동 빌딩은 과거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했으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면서 건물도 높은 차익을 얻게 됐다. 126억에서 150억까지 올랐다. 또 흑석동, 청담동에 약 113억 원의 고급 빌라를 보유 중이며 경기도 가평에도 24억 원의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총 437억 원의 부동산 자산이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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