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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최근 제주살이를 시작한 배우 신다은을 언급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성빈과 배우 이세영이 덕팀 코디로 출격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임성빈은 아내 신다은이 홀로 제주 한달살이를 떠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아내는 개인 시간을 갖고 저는 서울에서 업무에 집중해 열심히 돈을 벌겠다고 해서 한 달 정도 떨어져 있다. 그러다보니 업무 집중력이 엄청 올라가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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