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1차전 키움·LG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날씨 잊은 패션'
▲ 치어리더 '난 아직 한여름'
▲ 치어리더 '대문자 S라인'
▲ 치어리더 '강렬한 레드 원피스'
▲ 치어리더 '군살 제로 몸매'
▲ 치어리더 '오늘도 힘차게!'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