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강호동의 음식 철학? "어떤 음식이든 경건한 마음으로 대하려 한다" ('더 먹고 가')

시간2020-11-05 13:47:5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새 프로그램인 MBN '더 먹고 가(家)'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강호동은 '자연주의 밥상의 대가'이자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그리고 예능계의 신흥 대세 황제성과 함께 ‘더 먹고 가’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산동네 꼭대기 집’에서 첫 녹화를 마친 강호동은 “누구나 마음의 안식처를 찾으려 하지 않나. '더 먹고 가'는 마음 편하게 들러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꼭 진행을 맡고 싶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평소 ‘미각의 달인’, ‘제대로 먹을 줄 아는 방송인’으로 유명한 그는 푸드멘터리 예능인 ‘더 먹고 가’에서 임지호 셰프와 함께 주위에 널린 소소한 것들로 요리를 만드는 ‘자연주의 밥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우리가 잊고 산 자연의 소중함과 코로나 시국에 더더욱 필요한 인간 사이의 온기를 전하겠다는 각오다.

강호동은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대해 “철학이 있다기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음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어떤 음식이든 처음 먹어본다는 생각을 갖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호 셰프와 첫 호흡’에 대해서는 “너무도 유명한 분이시라 만나 뵙고 싶었는데, ‘더 먹고 가’에서 호흡을 맞추게 돼 너무나 영광이다.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참 많이 기대가 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강호동은 녹화 첫날, 임지호 셰프에게 큰 절을 올리는가 하면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깍듯이 대했다. 임지호 셰프 역시, 겸손하고 살가운 강호동의 행동에 미소로 화답하는 것은 물론 품에 안아주면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더 먹고 가'만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강호동은 “기본적으로 음식과 사람 이야기를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게 하려 한다. 매 회 ‘더 먹고 가’에 초대되는 스타들의 헛헛한 속을 어떤 음식들이 채워 줄지, 또 어떤 예상치 못한 스타들이 이곳을 찾아올지 기대감을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웃음기를 살짝 걷어내고 음식에 대한 진정성을 더하는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는 임지호 셰프와 강호동, 황제성이 매주 이 시대의 스타들을 초대해 그들을 위한 맞춤형 칭찬 밥상을 차려주는 일요일 밤의 ‘힐링 예능’이다.

'더 먹고 가'는 8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 "우린 100년 콘텐츠 회사"…'색깔있는 OTT' 디즈니+, 넷플릭스 흔들까 [MD현장](종합)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