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크릿데이가 위생을 중요시 하는 요즘 소비자들이 조금이나마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저자극 안심 물티슈를 선보였다. 피부에 가장 가까운 약산성pH로 본질부터 다른 물티슈라고 소개했다. 위생만큼이나 성분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케어 제품으로 보여진다.
시크릿데이 저자극 안심물티슈는 가방에 넣어 다니기 딱 좋은 휴대용 사이즈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꺼내 쓰기 간편하도록 제작되었다.
휴대용이지만 원단이 얇거나 평량이 좁지 않다. 무려 55gms 평량의 엠보워싱으로 제작돼 도톰한 물티슈 한 장으로도 두 손을 모두 닦기에 충분한 사이즈이다. 또 연꽃 잎 추출물과 라벤더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보습감을 유지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다가오는 겨울까지 무리없이 사용가능하다.
추가로, 생리 중일 때 Y존에 사용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순한 저자극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 후 급하게 손을 세척하고 싶거나, 간식을 먹다가 얼굴이나 손이 더럽혀졌을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직접제조를 통해 소비자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최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중이다. 소비자들은 본인이 평소 우려하던 부분이 개선되어 출시된 제품을 보면서 안도했고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야하는 수고를 덜었다. 이를 통해 안전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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