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이유찬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허경민의 희생번트 때 LG 고우석의 송구 실책을 틈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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