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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지훈이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김지훈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적때기 같지만 새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훈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장발의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세련된 그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비주얼 충격"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김지훈은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며 역대급 자기계발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지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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