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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심진화가 과거 화투에 빠졌던 때를 회상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슬기로운 목요일'은 '내 삶을 위협하는 중독 1편 술 그리고 도박'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심진화는 "저는 조금 귀여운 중독이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화투를 처음 배웠다. 그때 친구들이 다 하고 있었는데 저만 안 했었다. 늦게 배운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눈을 감아도 화투가 보이고 칠판에 화투가 날아다녔다.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선생님 몰래 치다가 걸렸다. 엉덩이를 맞았다. 지금도 스승의 날에 찾아가면 선생님이 그 이야기를 가끔 하신다"고 덧붙였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가 "심진화 씨는 중독된 거 하나 확실히 있다. 남편에게 중독돼 있다"고 했다.
이에 심진화가 "사랑해 여보"라며 김원효를 향해 하트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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