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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최희의 체중 '66.1kg'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출산 전 인증한 몸무게 68.5kg에서 약 2.4kg이 빠진 것.
이에 최희는 "출산하면 딱 아기 몸무게만큼만 빠진다는 게 사실이었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더불어 최희는 "서울 한복판 다른 시계로 흘러가는 산후조리원 라이프"라며 산후조리원 생활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최희는 이달 10일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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