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신정환(46)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제주 가고 싶은 마음을 곶자왈암반수로 만든 에탄올로 적셔본다"며 "#미세먼지가 #내일비로 #해소 #제주는푸른밤 #서울은회색밤"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은 소주와 홍합탕을 찍은 것. 신정환의 술과 안주 사진에 네티즌들은 "술이 잘 들어가시겠네요. 대신 음주는 적당히!" 등의 반응.
신정환은 최근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개설하고 유튜버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