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KBO 리그 MVP를 차지한 멜 로하스 주니어(30)의 최종 행선지는 일본일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9일(한국시각) "로하스가 일본프로야구의 한신 타이거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로하스는 올해 타율 .349 47홈런 135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타이틀을 획득, 타격 4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KT 창단 첫 포스트시즌을 이끈 것과 동시에 창단 첫 정규시즌 MVP 수상이라는 영광도 안았다.
로하스는 지난 7일 일본 '데일리스포츠'가 "로하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대략적인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하자 개인 SNS를 통해 "가짜 뉴스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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