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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4회만 OCN 역대 시청률 2위 찍었다…"5-6회 레전드 회차 자신" [공식]

시간2020-12-10 08:20:35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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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경이로운 소문'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경이로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번 주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케이블채널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특히 '경이로운 소문' 4회 방송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평균 6.7%, 최고 7.2%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5.3%, 최고 5.7%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에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단 4회 만에 OCN 역대 최고 시청률 2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을 짚어봤다.

1. 입증된 탄탄한 원작+캐릭터 싱크로율 150% 명품 연기

'경이로운 소문' 상승세의 일등공신은 이미 입증된 탄탄한 원작이다. 원작자 장이 작가는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희로애락을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고, 학교 폭력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 면면을 여실히 드러낸 스토리 전개로 웹툰 팬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원작 캐릭터를 싱크로율 150%로 완벽하게 구현한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2. 조병규, 일진에게 찍힌 고딩→전무후무 카운터 특채생 성장

특히 극 중 타이틀롤 소문 역으로 분한 조병규의 경이로운 성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발 없이는 걸을 수 없고 일진에게 찍힌 고등학생에 불과했던 그가 전무후무 카운터 특채생으로 레벨업하는 과정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조병규의 잠재된 능력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3-4회 방송에서 조병규는 김세정처럼 악귀의 과거를 읽어내고, 융의 땅(지구에 흐르는 저승과 이승 사이의 특별한 기운이 올라오는 땅)을 자유롭게 갖고 노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기에 앞으로의 성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3. 용기+위로+카타르시스 선사하는 사이다 응징

'경이로운 소문'은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위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사이다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4회에서 안석환(최장물 역)은 친구를 구하려다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린 조병규의 든든한 아군으로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특히 용기를 내어 가해자들의 폭행 사실을 폭로하는 김은수(웅민 역), 이지원(주연 역)의 입을 막는 선생에게 "어느 한쪽도 치우쳐 듣지 않는 귀를 가져라. 그게 바로 또 다른 인성 교육이다"라고 일침해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리게 했다.

'이런 히어로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모두의 소망처럼 '경이로운 소문'은 억울하고 원통한 사람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카운터즈의 활약으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4. 신선한 연출+엔딩&에필&예고 3연타 맛집

유선동 감독의 신선한 연출 역시 '경이로운 소문'의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 4회에서 분노한 조병규가 일진들을 탄압하는 모습이 VR게임처럼 박진감 넘치게 연출돼 시청자들에게 가상 체험을 하듯 짜릿한 타격감을 맛보게 했다.

또한 3회에서는 웹툰 원작에 없던 지옥을 그로테스크한 공간으로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등골 오싹한 소름을 선사했다. 특히 엔딩, 에필로그, 예고편으로 이어지는 3연타 맛집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4회에서는 유준상의 전화를 받고 조병규가 해맑게 웃는 엔딩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고, 엔딩 후 악귀 이홍내(지청신 역)의 살인이 담긴 에필로그를 넣어 그의 잔인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악귀의 등장을 알리는 숨 막히는 예고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예고 맛집 타이틀까지 획득했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가슴 따뜻해지는 휴머니즘과 묵은 체증을 가시게 하는 사이다 전개의 적절한 배합이 시청분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에 도움을 드리지 않았나 짐작해본다. 모든 스태프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데 한마음 한 뜻으로 분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5-6회 방송은 감히 레전드 회차가 될 것을 자신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OCN '경이로운 소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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