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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빌푸가 한국에 입국한 이후 급격히 불어난 몸무게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2개월 차 핀란드 출신 빌푸가 출연했다.
이날 빌푸의 장모는 사위를 위해 아침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한국 방문 당시 대게를 마음껏 먹지 못한 빌푸를 위해 대게까지 요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먹방을 즐기는 빌푸를 지켜보다가 "얼굴이 홀쭉해진 것 같다"라며 걱정스러워했고, 빌푸의 아내는 "3kg 쪘다"고 말했다.
빌푸의 아내와 장모는 안동으로 떠나는 빌푸를 배웅했다. 특히 빌푸의 아내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며 "조금 살이 쪘어도 덩치가 있으니까 살쪄 보이진 않는다"라면서도 "105kg이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빌푸는 스튜디오에서 "지금은 108kg이다. 한국에 확실히 맛있는 음식이 많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 딘딘은 "그럼 한국에 온 지 두 달 만에 6kg이 찐 거다"라고 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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