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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천만다행이다. 흥국생명 이재영(24)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4일 "이재영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재영은 지난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 편도가 붓고 고열 증세가 나타나면서 출전하지 못했다. 다행히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 판정으로 나오면서 향후 출전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이재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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