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7)가 어머니 방송인 서정희(58)의 생일을 축하했다.
서동주는 서정희의 생일인 14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생일 축하해 #엄마 #생일 @junghee_suh"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1962년생인 서정희의 생일 파티 사진이다. 서정희가 케이크 촛불을 끄는 모습으로 딸 서동주는 곁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서정희의 동안 미모가 새삼 감탄을 부른다. 서정희가 꽃다발, 선물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서동주가 공개한 사진에 비추었을 때, 선물은 명품 브랜드의 가방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