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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완벽한 슈트핏을 뽐냈다.
김민국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Business is good"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국은 그레이 컬러의 슈트와 블랙 마스크로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아빠를 똑닮은 붕어빵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인 김민국은 과거 김성주와 함께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민국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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