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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생활가전 브랜드 ‘바유바’가 방역, 소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신제품 무선 방역소독기 시리즈1의 모델로 박성광, 이솔이 부부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바유바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와 함께 개인의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최근 안티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시기에 무선으로 손쉽게 방역할 수 있는 작고 편리한 제품을 출시하였다.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900g의 작고 가벼운 사이즈(240x90mm)에 무선이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또 미산성차아염소산수의 분사거리가 3m에 달해 가까이 가지 않아도 원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바유바 관계자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하게 다가가 브랜드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것을 기념하며 바유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2월 16일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바유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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