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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와인 오크통 안에 들어가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엠버 허드는 '와인 마니아'로 유명하다. 지난 여름 터키 휴가 당시, 요트 위에서 레드 와인을 마시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했으며, 양측은 명예훼손을 놓고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잭 스나이더 감독의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 촬영에 참여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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