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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심쿵. 안녕하세요. 윤리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자태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김보미는 "#심쿵이 #생후18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강소라는 "꺄아아"라는 댓글을 달아 감탄했다. 김예원은 "천사 윤리우"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보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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