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영(38)이 럭셔리한 일상 패션을 뽐냈다.
이시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올렸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마스크를 쓴 이시영이 흰색 터틀넥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친 채 흰색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든 채 포즈 취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임에도 이시영의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이 돋보이며, 강렬한 눈빛도 시선을 강탈한다. 최근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컴백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