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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함소원이 통장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은행을 찾았다.
이어 "돈 쓰는 맛은 현금이야~"라며 ATM기 앞에 선 함소원. 그리고 한 ATM기에 통장을 넣은 후 옆 ATM기에 다른 통장을 넣었다.
그렇게 4대의 ATM기에 통장을 넣은 후 "난 통장을 기계마다 넣는다. 왜냐면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출연료는 한 통장으로 들어올 텐데 통장이 많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요즘 내가 새로 시작한 사업에 통장이 개별 제품마다 있어가지고"라고 답했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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