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조이의 200일. 인터넷 보면서 요리하기. 혼자서 꽃꽂이 하고 음식준비 하느라 초보 엄마는 이틀 동안 밤을 지새우고. 그동안 모아 놓은 소품들 전부 꺼내서 이렇게 12월 내내 안 치우고 있어야지. 크리스마스에는 캐럴도 하루종일 틀어놓고 있어야지.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플레이팅에 담긴 요리들이 있다. 스테이크부터 감바스,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로 입맛을 자극한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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