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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BJ 박민정이 남성잡지 맥심(MAXIM) 2021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앞서 맥심에서 메이드복 화보를 공개한 박민정은 지난 화보보다 수위가 높은 비키니 화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며 맥심 2021년 1월호를 장식했다.
박민정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맥심 표지를 찍는다고 하니 '맥심 키즈 버전이냐’면서 놀리길래 이 악물고 왔다"고 말했다.
박민정의 맥심 1월호는 '비키니'와 '말괄량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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