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인천전자랜드가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89-7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연패에 빠진 팀들의 대결에서 웃은 쪽은 전자랜드였다. LG의 추격을 뿌리치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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