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포방터 홍탁집 사장님이 위생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8일 홍탁집 사장님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위생관련 문제 이후 더욱 더 신경쓰고 노력하여 6개월 동안 A등급을 받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결과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7월부터 12월까지 홍탁집이 90점 이상의 높은 위생 점수를 받은 내용이 나와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어머니와 아들' 권상훈입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올한해도 '어머니와 아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생관련 문제 이후 더욱 더 신경쓰고 노력하여
6개월 동안 A등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결과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고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 건강 유의하시구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홍탁집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