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여성편집숍 ‘그랭드보떼’가 최근 K패션 전문 쇼핑몰 ‘HAN컬렉션’ 제주 드림타워와 광화문빌딩점 두 곳에 동시 입점한 데 이어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제작지원에 나서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HAN컬렉션’ 입점매장은 ‘그랭드보떼’ 상품라인 중 핸드백과 액세서리(5% 이내)로 구성했다. 제주도 최고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제주 드림타워점은 국내외 쇼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중국고객 대상 인지도 향상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2017년 ‘당신은 너무합니다’로 호흡을 검증한 하청옥 작가와 다시 의기투합했다.
‘그랭드보떼’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핸드백에 이어 여성 의류라인을 출시하며 그랭드보떼를 여성 토틀 편집숍으로 전개하고 있다”면서 “자막광고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청자와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여성 의류 라인을 중심으로 한 대형유통 입점도 추진한다. 백화점을 메인으로 4~5개(팝업 포함)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그랭드보떼’를 생산하는 지엔에이패션(회장 정춘배)은 생화학적 분해로 지속가능 트렌드에 부합하는 친환경 식물성 소재 셀룰로오스 아세테이와 리얼 특피를 가공하고, 귀금속 순금을 세공한 장식이 장착된 프리미엄 핸드백을 출시한다. 귀금속의 순도에 따라 차등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지엔에이패션은 핸드백, 슈즈힐(뒷급), 의류 버클, 버튼, 헤어 장신구, 주얼리 등을 생산, 유통해온 기업이다.
[사진 = 그랭드보떼 제공, 마이데일리 DB, HAN컬렉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