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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준희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오랜만에 풀메(풀메이크업) 셀피. 많이 어색합니다?"라며 "정신없는 오전 업무를 마치고 이제야 점심을 먹고 나니 살 거 같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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