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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8)가 민낯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생얼 #아침한나절 아무것도하기싫어빈둥빈둥 #화장안해야예쁜여자"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민낯으로 찍은 셀카 사진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서정희가 카메라를 보며 포즈 취하고 있다. 굵은 웨이브의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편안한 모습이다. 1962년생인 서정희로 내년에 예순 살이 되지만,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동안 미모도 새삼 감탄을 부른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집 내부를 대중에 공개해 화제였으며, 실평수 19평의 집이란 사실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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