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혜림은 3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뜻하신 모든 일을 이루어 행복과 소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마주보고 서서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는 혜림과 신민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쁜 하늘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우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7월 5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이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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