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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메이져리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스포츠 아나운서가 '정인아 미안해' 추모 챌린지에 동참했다.
배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미안해#정인아미안해챌린지#아가야미안해#그것이알고싶다 최근 마음에 가장 큰 상처가 된 사건. 천진난만한 사랑스러운 아기가 도대체 왜 이런 처참한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ㅠ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인아 미안해 아가야… 미안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정인 양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했다.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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