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사랑이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이제 좀 있으면 #복해수라@tvchosun 같이봐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40대에도 불구하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2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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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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