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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복면가왕’ 12월의 기적은 빅톤 멤버 허찬이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8연승 도전 무대와 복면가수 4인의 솔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2021 힘내소가 거미의 ‘기억상실’, 12월의 기적이 박원의 ‘노력’으로 맞붙었다. 그 결과 2021 힘내소가 다음 라운드 진출자로 결정됐다.
이에 12월의 기적의 정체가 공개됐다. 빅톤 멤버 허찬이 그 주인공.
허찬은 “아예 다른 사람의 느낌을 내보고 싶었다”며 “그래서 콘셉트를 잡을 때 돈 많이 번 고깃집 사장님 같은 콘셉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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