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펜트하우스' 유진이 자신의 잘못을 빌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유진)는 자신의 집에 있는 심수련(이지아)를 보고 놀랐다.
오윤희는 집에 딸 배로나(김현수)가 없자 "우리 로나 어디있냐. 털끝이라고 건들이면 나 가만 안 있는다"고 화를 냈다.
심수련은 "나까지 죽일거냐. 네 새끼는 소중하냐. 설아는 너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사람에게 당했을 때 마음을 생각 해봤냐"며 "너도 자식 잃은 슬픔이 뭔지 겪어봐야한다"고 했다.
이에 오윤희는 "다 내 잘못이다. 내가 그런거니까 우리 딸은 살려달라. 그 애는 내 목숨이다"라며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정말 잘못했다"라고 무릎을 꿇고 빌었다.
하지만 오윤희는 자신의 딸에게 자기 죄가 폭로되는 것은 필사적으로 막았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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