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전자랜드 이윤기(오른쪽)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 경기에서 속공을 하다 삼성 김현수에게 유파울을 당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