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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유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아이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성유리는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에 후원금 3000만원과 화장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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