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네팔 배우 검비르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사라센의 칼' 시사회에 참석해 "네팔에서 잠깐이지만 아역 배우 경험이 있어요"라고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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