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8일 자신의 SNS에 "브리또 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의 아들 젠은 브리뽀 디자인의 옷과 모자에 둘려싸여있다. 파란 눈과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일본에서 외국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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