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눈의 여신이 됐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눈"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쌓인 눈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한 강민경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눈을 맞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자축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눈을 맞으며 해맑은 동심을 드러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해 故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 Part 2 '내사랑 내곁에'를 발매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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