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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딸의 매력에 푹 빠졌다.
김동현은 14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 너무 예쁜 우리 딸 (아빠 닮아가는 거 같아서 사진 많이 찍어두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침대에 누워있는 딸을 바라보며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져있다. 행복한 미소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6세 연하 송하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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