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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범수(52)의 아내 통역가 이윤진(38)이 럭셔리한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일욜 아침, 유�Z 비치 영상 틀어놓고 혼자만의 해변 여행 중 소을둥절😯 언택트 여행 즐겨보하효ㅋㅋㅋㅋ Beach 나는 Solo lololololol"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널찍한 거실에서 의자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이윤진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이다. 커다란 TV 화면에 해변 영상을 띄어놓고 독서를 즐기고 있다. 특히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거실의 럭셔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다. 2011년 딸 소을 양, 2014년 아들 다을 군을 얻었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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