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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36)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교복입구 신났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모델 정혁(30)과 함께한 사진이다. 서유리와 정혁 모두 교복을 차려입고 포즈 취하고 있다. 서유리는 커다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를 빛내며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85년생인 서유리로 올해 서른일곱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네티즌들은 "동안 유리언니 고등학생 같네요 😍😍" 등의 반응.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44) PD와 지난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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