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오정연(38)이 일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달밤에 체조삘받은 딸내미를 바라보는 mom시선샷🧐ㅋㅋㅋㅋㅋ #justdance #첫경험💃🏻 #3곡하고땀뻘뻘💦 #이거운동되네 #꿀잼😆 #집콕라이프는진화한다 #tobecontinued🔜"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거실 티비앞'. 잠옷 차림의 오정연이 거실 TV에 댄스 게임을 틀어놓고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다. 슬쩍 비쳐진 오정연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다. 오정연이 추는 춤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Feel Special)'이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