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동준이 극 중 자신이 맡은 파티셰 역할에 대해 "사실 난 빵을 잘 먹지 않는다"고 이야기해 주변을 웃겼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와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가 그려가는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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